코로나와 인해 여러 가지 운동이 붐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라 당구인데요~!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요즘은 당구아카데미가 생각보다 많이 생겨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인 것 같아요.
한국에도 당구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당구가 국제적 위상도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 또한 당구 치는 방법에 관심이 있습니다. 당구장은 사실 접근이 쉬운 운동이지만 동시에 힘들다는 느낌도 듭니다. 예전에는 당구장이라함은 불량한 사람들이 담배 연기가 가득한 곳에서 시간때우기로 하는 것? 스포츠라고 하기에는 약간 불량한 것이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의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즐겁게 즐기고 있는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당구 교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구를 잘 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구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4구라 생각합니다.
당신이 당구를 시작할 때면, 4구부터 시작합니다. 4구공은 3구공에 사용되는 공의 크기와 무게는 달라요. 네개의 공으로 칩니다. 보통 흰색 공 하나, 노란색 공 하나, 아니면 빨간 공 두 개. 흰색 공 2개와 빨간색 공 2개로 시작합니다.
나의 공을 선택하고 두 개의 빨간 공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나의 공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남은 공은 상대방의 공입니다. 그래서 색을 나누기 쉽게 하기 위해서 흰색 공, 노란색 공, 빨간색 공의 조합을 사용한다면, 당신은 어떤 공이 나의 공인지 헷갈릴 필요가 없습니다. 4구는 앞에서 말했듯이 빨간 공을 둘 다 맞춰야 하는 게임입니다. 생각해보면 3구보다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상대의 공을 치면 감점이에요. 상대편 차례 만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4구뿐이 아니라 당구 포지션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잘 치는 법을 배우면 제일 먼저 하는 게 자세예요. 먼저 자세를 익히고 나중에 기술을 배웁니다. 사실 기술에 따라 실력이 나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어깨에 너무 부담을 주지 마세요. 또한 큐를 이리저리 이동하면 안 됩니다. 자세를 높이는 것보다 낮게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또한, 4구를 잘 치려면 원쿠션 하나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투쿠션, 쓰리쿠션, 뱅크 샷 등을 잘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각도도 잘 계산해야 합니다.
원쿠션도 첫 번째 공은 치고 나오는 각도와 쿠션 맞고 나오는 각도를 생각해야 성공률을 높아집니다.
그리고 꼭 기억을 해야 할 것은 4구는 마지막은 꼭 쓰리쿠션을 성공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열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더 낫듯이 말로 배우기보다는 직접 가서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고 싶습니다. 서로 부딪치면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지 마시고 당구 한번 배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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