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리 생기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봄부터 시작되는 벌레와의 전쟁이 가을인 아직까지 그 전쟁이 멈추질 않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 우리나라는 습도가 높아서 벌레들이 아주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초파리와의 전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초파리가 있지요~~

초파리는 왜왜왜!!! 있는 것일까요? 한번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든 원인을 알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때문이었어요.

 

음식이 있는 곳에 늘 초파리가 있었던 이유는

좋은 후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냄새를 맡고 밖에서 들어온다고 하니 음식을 치우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과일 먹고 다 먹지 않은 과일을 그냥 놔두거나 껍질도 치우지 않으면

그 주변은 사방으로 초파리들이 득실거리지요.

 

그래서음식이나 과일을 먹으면 먹은 즉시 치우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귀찮다고 치우지 않으면 "초파리들아~~ 여기와서 나랑 놀자." 하는 것과 똑같은 일을 하는 거에요.

초파리가 있는 이유 에 대해 알고 나서 음식을 빨리 치우더라도

날아다니는 벌레들 특히 초파리 때문에 신경이 여간 쓰이는 게 아니랍니다.

특히 바나나껍질~~~ 우리 동네에 있는 초파리들이 다 여기로 왔는지 착각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해충제를 쓰자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성분이 걱정이 되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었어요.

다행히도 요즘은 천연으로 만들어진 스프레이제품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천연제품들은 향기도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더리고요.

초파리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음식물들은 빨리 빨리 치우고

부업에 찬연스프레이를 뿌려 이제는 초파리들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하지만 또 예전처럼 음식물을 제때 치우지 않으면 다시 초파리들이 득실거리겠죠?

 

위생을 위해 꼭 실천하도록 하려고요.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초파리의 박멸을 위해 작은 우리의 실천을 해도록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