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 옮기기에 대해 알아보자

요즘은 휴대폰 자체에 내장 용량이 기본 128GB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56...512GB

 

사진작업을 하는 어플도 많이 생겨 쉽게 사진작업을 하기에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PC에서 편집을 하거나 대용량 사진과 동영상 작업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직면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사진을 옮기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인 USB 케이블과의 연결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PC에 USB 케이블을 연결만 하면

문서나 파일을 이동할 수 있어 높은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에는 아이튠스 등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지만

사진과 동영상만 움직이면 갤럭시처럼 유선 케이블을 이용해 옮길 수 있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는 제조사에 관계없이 외부 저장장치로 인식됩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화면 잠금이 해제돼야 인식이 이뤄지며

아이폰의 경우 기기가 사진과 비디오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컴퓨터에 라이트닝 케이블을 연결하고 아이폰에 연결하면

모니터에 입력이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폰에는이 컴퓨터를 신뢰하겠습니까?창이 나타납니다.

신뢰를 선택하려면 장치 암호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암호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PC에 아이폰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장소를 클릭하여 DCIM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시에 폴더로 구성됩니다.

원하는 사진을 복사하여 컴퓨터에 붙여넣기만 하면 되고

비디오도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마우스를 끌어서 원하는 위치에 놓거나 Ctrl+C/Ctrl+X 및 Ctrl+V를 사용하여 \

필요한 파일만 이동하거나 잘라내어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물리적 방식이라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아이폰 사진을 컴퓨터로 이동, USB 연결 후 이동하는 방법 장치를 연결할 수 없다는

창이 뜬다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설정 > 사진을 입력하고 자동을 선택하여 Mac 또는 PC 에서 원본을 유지하여 재시도하는 방법과

본체의 케이블과 USB 단자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연결한 단자나 케이블이 문제일 수 있으므로

다른 케이블이나 포트에 연결해 보십시오.

대부분 전자에 의해 해결되지만 연결되지 않았다면

케이블과 단자를 다시 확인한 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아이클라우드를 활용한 것인데

아이클라우드는 아이튠즈처럼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웹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니

아이클라우드를 검색해보고 로그인한 뒤 사진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날짜별로 찍은 아이폰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를 선택하고 클릭하면 컴퓨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를 사용할 때 네이버 클라우드를 사용해도면 좋습니다.

 

기본 30GB가 제공되며 멤버십 플러스에 가입한 경우

180GB가 혜택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 에어드랍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유선만큼 빠르게 사진을 이동할 수 있고 동영상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상대방에게 사진을 보내는 것 외에도 나와 대화방을 만들고 사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앨범에서 원하는 사진을 선택해 전송하고

PC 카카오톡에 로그인한 뒤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SendAnyware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 방법 중 가장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서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