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간의 긴 바이러스로 인해 각 나라의 굳게 닫힌 문이 활짝 열리면서
다시 항공쪽은 활기를 되찾은 듯 합니다.
일본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이 한국인들로 북적인다는 소식을 듣고
나.도. 가.고.싶.다. 라는 부러움만 안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시 많은 사람들이 미국등지로 유학을 가는 준비를 하는 것 가네요~!
미국 유학이나 여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바로 미국 비자 신청서입니다.
솔직히 미국 비자 신청 방식은 누구나 따를 수 있지만
면접 준비와 준비서 내용이 매우 중요하다는 게 핵심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트럼프정권때부터 비이민 비자가 거부될 확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영어를 잘하는 학생들은 영사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해서
질문에 맞지 않는 대답을 해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왜일까요?
비이민 비자로 미국에 입국해 신분 변경을 위해
비자 유형 변경을 시도한 뒤 이민을 계획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심사가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물론 면접을 잘 본다고 해서 미국 비자를 통과하는 것은 아니며
서류와 객관적인 서류를 잘 준비해야 합니다.
우선 미국 비자를 신청할 때 공통적으로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DS-160은 온라인으로 작성해 영어로 작성해야 하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작성을 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에요.
또한 면접 때 작성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하기 때문에
사실을 바탕으로 준비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인지대를 납부한 후 2~4시간 후에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되며
예약일에 참석하지 못한다면 최대 2회까지 예약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때
이메일로 아이디를 만들어야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혹여나 나중에 변경하기가 복잡하기 때문에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올바른 방법은
결정하기 전 충분한 검토 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방법 중 가장 궁금한 부분은 면접이 영어로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미국 비자로 직접 인터뷰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어 번역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일부 연구원들과 유학생들은 입학 편지의 내용에 따라 영어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면접 후 비자 거부를 받으면 재신청이 가능하지만 1차 때보다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1차 잠을 준비하고 비자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국 비자가 거부되면 나중에 ESTA 승인을 받기도 어려워집니다.
ESTA와 함께 미국 방문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미국 비자를 신청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준비를 철저히 하여 비자를 꼭 받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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